동원과기대, 박상미 작가 초청 인문포럼 개최…지역사회 소통의 장 마련
2026-09-04T09:00:00+09:00

-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주제로 재학생 및 지역 시민 대상 온라인 강연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학 소통의 장 마련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도서관은 오는 9월 22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상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 초청 인문포럼(2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학생과 양산 지역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과 정서적 상처를 돌아보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며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도서관은 재학생뿐만 아니라 양산 지역 시민에게도 강연을 개방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인문학적 경험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박상미 작가는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로,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와 심리치료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과 상담심리학, 대중문화, 문화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행복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포럼에서 박상미 작가는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누구나 일상 속 사소한 말과 관계에서 상처받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상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거절의 기술, 감정에 이름 붙이기, 걱정 버리기 연습, 사고 습관 만들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삶의 중심을 지키는 방법을 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학생과 지역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는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재학생은 대학 DINO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산 지역 시민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강연 당일 문자로 강연 접속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
※ 행사 및 신청 안내
일 시 : 2026년 9월 22일(화) 오전 10시 ~ 12시
운영방법 :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연
대 상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 및 양산 지역 시민(각 40명 내외, 선착순 마감)
내 용 : 박상미 작가의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신청기간 : 2026년 9월 4일(금) ~ 9월 21일(월)
신청방법
- 재학생 : DINO 시스템 신청
- 양산 지역 시민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 양식 작성 후 이메일 제출 또는 전화 신청
문 의 : 055-370-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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