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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동원과기대, 지역 복지기관 AI·DX 실무역량 강화 앞장

2026-09-11T09:00:00+09:00

동원과기대, 지역 복지기관 AI·DX 실무역량 강화 앞장 공식 게시물 사진
출처: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실무자 대상 ‘AI로 바꾸는 스마트 행정실무’ 교육 실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동원앵커사업단은 8월 20일과 9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희망웅상, (사)웅상노동인권연대 실무자를 대상으로 ‘AI로 바꾸는 스마트 행정 실무’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기관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컨설팅 결과를 실제 재직자 교육으로 연계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 결과보고서, 회의자료, 홍보자료 작성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과 AI 활용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방법, 효과적인 질문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실제 기관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및 결과보고서 작성, 회의록과 회의자료 정리, 홍보문안 작성, 프로그램 기획, 교육자료 제작, 자료 요약·수정 등의 업무를 AI와 연계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특히 외국인주민 지원기관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외국인주민 대상 안내자료 및 상담·지원 관련 내용을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업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수행하는 업무를 직접 AI에 적용해 보고, 생성된 결과를 업무 목적에 맞게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 수요 파악–기업컨설팅–맞춤형 재직자 교육–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AI 교육을 넘어 지역 복지기관의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복지기관이 실제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교육과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동원과기대 관계자는 “지역 복지기관의 실무자들은 이용자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계획과 보고, 상담기록, 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다문화 지원기관을 비롯해 노인·장애인·지역사회복지기관 등으로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및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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