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성 총장, 청년센터 직원 곁으로...‘존중과 성장’의 멘토링
2026-09-23T09:00:00+09:00

- 양산시청년센터「슬기로운 멘토링」직접참여...직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소통- “존중받는 직원이 청년을 존중하고, 성장하는 직원이 청년의 성장을 돕는다”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수탁기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은 9월 21일 청년센터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총장과 함께 청년 매니저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조직 적응을 위한 「제2회 슬기로운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지난 2월 진행된 「슬기로운 직장생활 멘토링」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청년센터 직원들이 직장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조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장인성 총장은 오랜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업무 태도,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동료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식사와 차담을 함께하며 청년 매니저들이 평소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총장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하는 소통 중
심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참여 직원들은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법, 조직 내 갈등을 줄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직장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관리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매니저의 개인적인 직무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직원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청년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인성 총장은 “청년들이 직장생활을 통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업무 능력뿐만 아니라 동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청년센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감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은 앞으로도 수탁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매니저의 전문성과 조직 적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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