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양산愛 온(溫)기 가득! 행복나눔 한마당 지역사회 나눔 실천
2026-10-23T09:00:00+09:00

- 아트퍼포먼스전문가 자격과정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AI 추억사진 제작·인화 및 풍선아트·페이스페인팅 등 재능 나눔
- 양산 황산공원 지역축제 연계…전문역량 현장 적용 및 대학-지역사회 상생 실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동원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17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지역축제와 연계해 ‘대학-지역 연계 온(溫)기 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19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아트퍼포먼스전문가 자격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을 지역축제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양산愛 온(溫)기 가득! 행복나눔 한마당’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축제와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추억사진 제작 및 인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타투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AI 추억사진 제작 및 인화 프로그램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축제 참여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중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타투스티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하고, 아트퍼포먼스 분야에서 익힌 기술과 표현 역량을 현장에 적용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격과정에서 습득한 전문기술을 실제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용함으로써 교육과 실무를 연계하고, 현장 대응능력과 실무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축제를 매개로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 및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전문기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지역주민들과 즐거움과 온기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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