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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해시의회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 등 주요사업장 9곳 현장 점검

2026-10-28T00:00:00+09:00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 등 주요사업장 9곳 현장 점검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 27~28일, 양일간 현장 방문 실시

대동첨단산단 완충저류시설, 초정~화명광역도로, 부전~마산복선전철 신월역 등 주요인프라 공정 및 안전관리 집중 점검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주정영)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7일과 28일 이틀간, 관내 주요사업장 9곳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주정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일 부위원장, 김태호·이철훈·강대규·손철익·정혜정·권진희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7일 첫 일정으로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사고, 화재 등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하천 직유입을 차단하고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기반시설로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위원들은 사업 목적에 맞게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어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오랜 기간 공사가 이어지며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피로도가 매우 높다”고 지적하며 “추가적인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 내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초정~화명 광역도로는 김해 대동면과 부산 화명동을 잇는 총연장 3.55km의 핵심 교통망으로 완전 개통 시 교통 분산 및 동남권 물류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삼방동 570-1번지 기부채납 이행 협약 대상지를 찾아 공공기여 방안을 살폈으며,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장, 상동 숲속야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28일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건설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이어갔다.

신월역은 총사업비 446억 원이 투입되어 202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 내 철도역사다.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복선전철은 내년 4월 일부 구간부터 우선 운행에 들어간다.

위원들은 “신월역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열악했던 서부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소하고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시설이다” 며 “계획된 기간 내 안전사고 없이 완공하는 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또한, 진영죽곡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진영 하모니타운, 화목 맑은물 순환센터도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 및 운영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정영 도시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도로, 환경, 문화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자리였다” 며 “계획된 사업들이 공사 기간 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 등 주요사업장 9곳 현장 점검 공식 게시물 사진
출처: 김해시의회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 등 주요사업장 9곳 현장 점검 공식 게시물 사진
출처: 김해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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